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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현지시각) 남수단 종글레이주 말루알샤의 마을에서 한빛부대원들이 어린이들과 뛰어놀고 있다. 긴 내전을 마치고 2011년 독립한 남수단은 소말리아를 제치고 세계 취약 국가지수 1위인 국가다. 우리나라에서 2013년 파병한 한빛부대원들이 현지인들에게 도로와 기반시설공사, 의료지원을 해 희망을 싹틔우고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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