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jpeg
3일 태고적 신비의 비경을 간직한 강원 삼척시의 이끼계곡이 무더위 속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백두대간 첩첩산중에 있는 이곳은 1시간 이상 힘든 고갯길을 걸어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지만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