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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서 '아디다스 크레이지코트 2015' 농구대회 개최를 기념하여 서장훈과 현주엽이 참석하여 추억의 자유투 대결을 펼쳤다. 서장훈과 현주엽은 자유투 대결 외에도 참가자들에게 본인들의 농구 노하우를 전수하는 코칭 시간과 팬사인회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약 1달여간의 예선전을 거친 '아디다스 크레이지코트 2015' 농구대회는 30일 최종 파이널 매치를 끝으로 1달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자들에게 사인하는 서장훈.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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