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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예고] 31일 79회 방송분

예원(정혜인)은 해수(강별) 아버지의 치킨 가게 문제로 회사 내에서 입지가 더욱 좁아지게 된다.

예원은 해수에게 재계약 건을 부탁하러 갔다가 오히려 화만 돋우게 된다.

한편, 해수는 수자(이휘향)에게 우진과의 교제를 허락해달라고 부탁한다. 이세용기자

방송 31일 오후 8시25분 KBS1

사진=가족을 지켜라 제공 ([가족을 지켜라 예고] 31일 79회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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