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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살벌 패밀리 예고] 25일 3회 방송분
[달콤살벌 패밀리 예고] 25일 3회 방송분

오늘(25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3회 예고가 공개됐다.

MBC '달콤살벌 패밀리' 홈페이지에 따르면 손대표(김원해 분)의 시신을 싣고 달리던 태수(정준호 분)의 차는 결국 탈영병을 잡는데 일조하게 되고 졸지에 시민영웅이 된다.

성민(이민혁 분)과 현지(민아 분)는 불량배들에게 쫓기다가 결국 경찰서에 가게 되고 거기서 마주친 두 엄마들은 서슬 퍼렇게 날을 세운다.

기범(정웅인 분)은 백회장(김응수 분)에게 지금 손을 써야 태수에게 당하지 않는다고 회유하고 태수는 절박하게 기범과 백회장에게 애원한다. 25일 오후 10시 방송. 홍지예기자/

사진=MBC '달콤살벌 패밀리' 포스터([달콤살벌 패밀리 예고] 25일 3회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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