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H2016011100080004400.jpg
▲ 경찰청은 국내 치안수요에 맞게 차량 구조를 최적화하고 첨단 기능까지 장착한 '한국형 스마트 순찰차'를 2018년까지 개발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