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Q"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클라라가 화보 촬영 당시 촬영한 것으로, 명품 브랜드의 로고가 그려진 비키니 의상 사이로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전 소속사 대표와의 논란 후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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