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1월부터 교통안전 핵심 정책으로 '안매켜소운동'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으나 일선 경찰들이 상부의 관련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요인 등으로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일고있다.

백창현기자
촬영=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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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1시께 오산시 궐동 인근의 도로를 순찰 중인 궐동 파출소 순찰차량이 주간 전조등을 켜지 않은채 운행하고 있다. 임성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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