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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보이' 박태환을 지도하는 노민상 감독이 28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에서 제88회 동아수영대회 출전 소감을 밝히는 인터뷰 중 무릎을 꿇고 있다. 노 감독은 이날 박태환이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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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보이' 박태환이 28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에서 제88회 동아수영대회 출전 소감을 밝히는 인터뷰 중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박태환은 '도핑 파문' 이후 18개월 만에 복귀한 이번 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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