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LINC사업단은 지난 7일 병원 화상센터 강당에서 ‘한림대학교 해외봉사단’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같이 가치, 한림대학교 해외 봉사단’ 1기 파견은 한아세안협력기금 후원으로 한림화상재단이 진행하는 한·아세안 화상의료진 역량강화 사업이다. 아세안 회원국 4개국을 대상으로 한림대학교LINC사업단과 한강성심병원이 주최한다. 이들 봉사단은 라오스·필리핀·캄보디아·말레이시아에 파견돼 교육 및 보건봉사·노력봉사·학교시설 보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림대학교 해외봉사단’은 현지 파견에 앞서 봉사단원을 임명하고 사전 교육을 받는 등 체계적인 봉사 활동을 위한 준비를 했다. 한림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22명의 자원봉사자 참가자는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발대식에 임해 뜻깊은 봉사를 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전욱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장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본 행사를 통해서 한림대학교와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전세계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2009년부터 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몽골 국가의 화상무료진료·초청 수술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한림화상재단,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아세안 협력기금 사업인 ‘화상 의료진 역량강화사업’ 수행을 시작으로 오는 10월4일부터 14일까지 아세안 회원국 10개국으로부터 40명의 화상 의료진을 초청해 연수교육을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한림대학교 LINC사업단과 함께 한림대학교 제1기 해외봉사단 파견 사업도 진행한다.

김동성기자/estar@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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