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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공항 활주로에서 열린 '매치 메이드 인 헬싱키 더 런웨이(match made in Hel the runway)'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피날레 워크를 펼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핀란드 국영항공사 핀에어와 헬싱키공항이 각각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항공사 및 허브공항임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공동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Match Made in HEL' 캠페인의 하나로 한국의 서혜인 디자이너를 비롯해 일본, 중국, 영국,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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