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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람보르기니 전시장에서 열린 우라칸 LP610-4 스파이더 국내출시행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우라칸 스파이더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로백 3.5초, 최대 출력 610마력, 최고속도 시속 324km를 자랑하는 이 차는 부가세 포함 3억원대 후반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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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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