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미디어발표회를 갖고 신차 '더 뉴(The New) 카렌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The New) 카렌스'는 라디에이터 그릴·안개등·전면 범퍼·리어램프·타이어 휠 등의 디자인을 기존 모델보다 더 볼륨감 있고 강인한 스타일로 바꾸고 넓은 적재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분할 폴딩이 가능한 시트를 통해 실내 공간 효율성을 키운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7 디젤이 프레스티지 2천4백10만 원, 2.0 LPI는 럭셔리 2천만 원, 프레스티지 2천2백50만 원. 연합
▲ 기아자동차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미디어발표회를 갖고 신차 '더 뉴(The New) 카렌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The New) 카렌스'는 라디에이터 그릴·안개등·전면 범퍼·리어램프·타이어 휠 등의 디자인을 기존 모델보다 더 볼륨감 있고 강인한 스타일로 바꾸고 넓은 적재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분할 폴딩이 가능한 시트를 통해 실내 공간 효율성을 키운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7 디젤이 프레스티지 2천4백10만 원, 2.0 LPI는 럭셔리 2천만 원, 프레스티지 2천2백50만 원. 연합
▲ 기아자동차가 '더 뉴 카렌스' 미니밴을 출시해 26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카렌스는 라디에이터 그릴·안개등·전면 범퍼·리어램프·타이어 휠 등의 디자인을 기존 모델보다 더 볼륨감 있고 강인한 스타일로 바꾸고 넓은 적재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분할 폴딩이 가능한 시트를 통해 실내 공간 효율성을 키운 것이 특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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