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11시 57분께 일본 나리타에서 제주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KE718편(737-900기종)이 착륙 후 바퀴가 터지는 사고가 났다. 이날 오후 공항과 항공사 관계자들이 사고 항공기 수습을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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