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해 치사하고 있다. 연합
▲ 사격 진종오가 2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 정몽규 리우 올림픽 선수단장이 2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 양궁 기보배가 2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 양궁 최미선이 2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 양궁 장혜진이 2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 리듬체조 손연재가 2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 리우 올림픽 양궁 기보배(오른쪽)와 펜싱 박상영이 2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연합
▲ 리우 올림픽 양궁 장혜진(오른쪽)과 사격 진종오가 2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메달을 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
▲ IOC선수위원으로 당선된 유승민이 2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해 치사하고 있다. 연합
▲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해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등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
▲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해 양궁 국가대표 장혜진선수등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