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한 '고(高) 고도 태양광 무인기'(EAV-3). 항우연은 EAV-3가 18.5㎞의 성층권 고도에서 90분간 비행하는데 성공, 세계 세번째로 성층권에 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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