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된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눈물을 닦으며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연합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장례식장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
▲ 롯데그룹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인 이인원 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검찰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롯데에 대한 검찰의 수사일정이 불가피하게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26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에 불이 켜져 있다. 연합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
▲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이 27일 오전 고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의 빈소에 도착해 조문하고 있다. 연합
▲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진 26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수장례식장에서 관계자들이 이 부회장의 시신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
▲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진 26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평경찰서에서 경찰이 이 부회장 차량을 감식하고 있다. 연합
▲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진 26일 오전 이 부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의 한 산책로에서 취재진이 취재를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