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 93회 예고가 공개됐다.
MBC '워킹 맘 육아 대디'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순(길해연)은 수란(이경진)과 일주일 동안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재민(박건형)에게 연락한다.
갑자기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진 미소는 회사에 늦고, 김차장(김용운)은 독설을 퍼붓는다.
그 장면을 목격한 일목(한지상)은 휴대폰으로 영상을 촬영한다. 28일 오후 8시 55분 방송. 홍지예기자/
사진=MBC '워킹 맘 육아 대디 ' 포스터([워킹 맘 육아 대디 예고] 28일 93회 방송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