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60·개명 후 최서원)씨가 딸 정유라(20)씨와 독일에서 호텔과 주택을 잇달아 사들이고 이를 거점 삼아 생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그의 부동산 소유 현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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