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 등이 이어지고 있는 22일 인천시 남동구의 한 카페에 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한 빵들이 진열되어 있다. 카페 대표인 김형표(42)씨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빵의 이름은 '사장님의 염원을 담은 하야빵'과 '순시리 깜빵'이다. 김씨는 "매장을 운영하느라 촛불집회에 참석할수 없는 마음을 담아 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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