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하는 뷰티 아이콘을 오마주하는 이번 화보에서 걸스데이는 각 아이콘의 개성 있는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것이다.
60년대 프렌치 시크 룩을 대변한 프랑스의 섹시 아이콘, 브리지트 바르도로 분한 혜리는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정수리를 한껏 부풀린 부팡 헤어 스타일을 근사하게 소화했다. 민아는 60년대 패션 아이콘, 트위기의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의 과감한 보브 커트와 인형 같은 속눈썹에 도전해 싱크로율 99.9%라는 찬사를 들었다.
걸스데이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1월호 및 얼루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예기자/ 사진=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