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2017년도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공모한 결과 경기지역 운영단체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성결대 산학협력단은 (재)안산문화재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대표단체로서 2017년 한 해 동안 경기지역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을 맡게 된다.
운영분야는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총 7개 분야로 50여 원이 투입된다.
정현·최남춘기자/face001@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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