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군부대 제독차량이 방역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구청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지역을 유지하던 인천 서구에서도 AI가 발생한 가운데 서구가 AI 확산방지 및 조기퇴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2~3일 이틀간 육군 제17보병사단과 수도군단 10화생방대대, 서부경찰서, 서구보건소와 함께 AI 발생농가 주변인 경명로와 서곶로 일대 구간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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