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전선 일대를 감시해 북한의 도발 움직임을 빠르게 탐지할 수 있는 사단정찰용 무인항공기(UAV)가 상반기에 전력화된다.
국방부는 사단정찰용 UAV와 화생방정찰차-Ⅱ, 울산급 호위함, 2.75인치 유도로켓 등이 올해 전력화될 예정이라고 24일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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