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엘 나달((31·스페인·세계랭킹 9위)이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단식 16강전에서 가엘 몽피스(31·프랑스·6위)를 세트 스코어 3-1로 이기고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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