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업체는 ▶양평군산림조합▶ 디에이치건설▶한광디자인건설▶민영토건▶이영설비▶ 동아측량종합기술단▶제이웨이픽처스 등이다.
또 양평군대한전문건설협회 부회장인 동원건설 신호진 대표와 양평군건설기계연합회 이병식 사무국장은 각각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1일 오전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이들 7개업체와 전문건설협회 및 건설기계연합회 관계자 등에게 유공표창을 수여했다.
양평산림조합은 지난 2016년 1년간 총 6건 공사에 24억원,디에이치는 7건에 8억,한광디자인은 7건에 2억9천만원, 수도사업소 위탁처리업체인 민영토건과 이영설비는 228건에 5억1천만원,280건에 5억5천만원을 각각 수주하면서
체불임금이 1건도 없는 것으로 확인돼 선정됐다.
김규철기자/kimkc6803@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