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구가 최근 개최한 '2017년도 연수 지역자활센터 소양교육'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수구청

인천 연수구 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140명이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2017년도 연수 지역자활센터 소양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홍병식 강사의 웃음치료 ‘행복한 웃음긍정 나누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시간을 보냈다.

이재호 구청장은 “2017년 신규사업으로 취·창업에 성공하면 최대 15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희망잡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며 “다양한 사업 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기자/cnc4886@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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