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가 오피니언면 필진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일상의 흐름을 담아내는 ‘단상’에는 김준혁 한신대 교수,박정하 前 제주도 정무부지사, 서종남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장이 합류합니다.

‘자치시대’에는 유영봉 前 오산 부시장,김동성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원,유병욱 수원경실련 정책부장이, ‘경제와 삶’에는 조용준 수원시정연구원 인문사회연구부장이 참여합니다.

날카로운 시각으로 우리 사회를 파헤치는 ‘기명칼럼’에는 최준영 작가가,‘정치와 미래’ 코너에는 김정우 국회의원,송석준 국회의원,이찬열 국회의원,임종성 국회의원,정성호 국회의원이 필진으로 참여해 세상의 흐름을 짚어줍니다.

‘사람과 삶’에 고흥식 경기도기독교총회장, ‘명화와 삶’에는 전승보 수원아이파크 미술관 전시감독,유현덕 한국캘리그라피협회장이 합류합니다.

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칼럼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박형우 계양구청장이 보강됐으며,‘의장실에서’ 필진으로 제갈원영 인천시의장,이민근 안산시의장,권혁진 안성시의장,기길운 의왕시의장이 합류해 집필합니다.

중부일보는 깊이와 폭을 넓혀가며 균형적인 시각으로 각종 현안을 다루겠습니다. 독자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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