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훈련에서 이대은이 투구 동작으로 하고 있다. 대표팀은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23일까지 전지훈련을 한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