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리치 프로암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로브 오펜하임(미국)이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합계 19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조던 스피스(미국)에게 돌아갔다. 한국의 노승렬은 9언더파 278타로 오펜하임과 공동 8위에 올랐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