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인천 중구청 정문에서 답동성당 신자들로 구성된 '성당 땅 되찾기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성전 매각 반대집회를 하고 있다. 천주교 인천교구가 매각한 부지에 중구는 오는 2018년 3월까지 가톨릭회관을 철거하고 공원을 조성하며 주차장과 신포지하상가와 연결통로를 만드는 관광자원화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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