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동부경찰서가 화약류 저장소 안전점검을 하고있다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상진)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및 국가 안전 대진단 기간을 맞아 14일 용인시 처인구에 소재한 위험물 취급 업소인 화약류 1급 저장소에 대하여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및 사회불안 요인과 국민 안전처의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라 화약류 저장소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 했다.

  김상진 용인동부경찰서장은 화약류 안전관리와 운반 시 피탈방지 등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정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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