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이 2천88억1천만 원으로 전년(1천682억8천만 원)대비 24.1%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16억 원으로 전년(638억 원)대비 12.2% 늘었다. 반면 순이익은 504억3천만 원으로 전년(510억9천만 원)보다 1.3% 감소했다.

강정규기자/jeongkyu9726@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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