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거는 지난해 매출액이 184억8천만 원으로 전년(56억3천만 원)대비 228%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적자 폭도 각각 16억 원, 32억5천만 원으로 감소했다.

서울리거 관계자는 “합병으로 인한 신규사업진출과 적자사업부 정리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강정규기자/jeongkyu9726@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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