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보이' 이대호가 17일 오후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훈련에 합류, 타격연습을 하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롯데와 훈련하던 이대호는 한국을 거쳐 대표팀에 합류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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