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은 매년 의정,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봉사, 선행 등 일반 및 공직사회에서 타의 귀감이 된 자를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우영택 부의장은 현장중심과 시민의 권익증진을 위해 소통하고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긍정의 리더십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돌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건설교통위원을 겸해 시정전반에 대한 주요 시책사업과 각종 민원에 대한 주민과의 소통, 예산집행에 대한 효율적인 개선 제시 등 시민중심의 정책방향을 정립하는데 열정을 기울여 오고 있다.
우영택 부의장은 “의미있고 특별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고양시와 시민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지역발전과 민생현안을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표명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