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이 19일 첫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건에 연루된 북한 용의자가 모두 5명이라고 밝혔다. 누르 라시드 이브라힘 말레이 경찰청 부청장(왼쪽)과 압둘 사마흐 맛 셀랑고르주 지방경찰청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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