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영 화보 <사진=맥심>
'알렉스와 결별' 조현영, 레인보우 시절 화보 보니…'늘씬 기럭지+글래머 몸매'

그룹 클래지콰이 알렉스(38)와 결별한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조현영(26)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조현영은 그룹이 해체된 뒤 지난 1월 배우 한은정 등이 소속된 마마크리에이티브로 이적,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 조현영 화보 <사진=인스타일>
특히 조현영은 레인보우 활동 당시부터 늘씬한 기럭지와 글래머 몸매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조현영은 각종 화보를 통해 그 진가를 입증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놰쇄적인 표정 등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알렉스와 조현영은 열애 1년 4개월 만에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별했으며, 오늘(20일)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결별을 인정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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