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 기자단은 자기소개와 함께 향후 활동포부를 밝혔고 이들은 올해 1년간 주요 시정현장 취재를 통해 작성한 글과 사진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 게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들 기자단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양한 시 행사와 문화.예술, 안전.교통, 교육.청소년,복지 등을 취재해 다양한 계층에 전달함으로써 시 온라인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소셜기자단의 활동이 민·관은 물론 시민과 시민 간의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