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일본 삿포로 시라하타야마 야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 10km 프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채원(가운데)이 피니시라인을 통과한 뒤 동료들과 포옹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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