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인천시 연수구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을 찾은 청소년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천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동계스포츠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 등을 높이기 위해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을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했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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