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경기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합동졸업식에서 만학도 졸업생들이 서로 학사모를 고쳐써주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229명의 어르신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학력을 인정 받았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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