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디케이>
가수 겸 배우 예원이 화보를 통해 볼륨 몸매를 뽐냈다.

최근 뮤지컬 '넌센스 2'에서 수녀 엠네지아 역할로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마친 예원이 '에디케이(ADDY K)' 3월호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예원은 그동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스타일링 가능한 복근이 드러나는 톱과 크롭 니트, 쇼츠와 레깅스로 스포티한 애슬레저 룩을 완성했다.

▲ <사진=에디케이>
특히 몸에 밀착되는 슬림 레깅스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살없이 늘씬한 각선미와 탄탄한 명품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후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선 예원은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조용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캐릭터 보다는 어쩜 저렇게 망가질 수 있을까 하는 반응을 자아낼 수 있는 개성있는 역할에 욕심난다"며 "현재는 뮤지컬 데뷔작을 앞두고 두려움이 앞서지만 잘해냈다는 인정을 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예원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에슬레저 룩 화보와 인터뷰는 '에디케이(ADDY K)' 3월호 에서 볼 수 있으며 에디케이 웹사이트와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및 네이버tv캐스트,유튜브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접할 수 있다. 홍지예기자/

▲ <사진=에디케이>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