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참모본부는 청해부대 23진으로 아덴만에서 국내외 선박의 안전항해 지원 임무를 수행 중인 최영함이 지난달 27일부터 4일까지 유럽연합(EU)주관으로 시행된 대해적작전 '아탈란타'에 참가했다고 5일 전했다. 사진은 청해부대 23진 최영함(위)과 EU소속 스페인 해군 갈리시아함이 전술기동 훈련을 하는 모습.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