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쉬차이허우(徐才厚)ㆍ궈보슝(郭伯雄ㆍ74)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의 권력기반이었던 곳을 포함해 인민해방군 육군 산하 5개 집단군을 해체할 예정이라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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