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 입관식이 20일 인천에 마련된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거행됐다. 중한중국대사관 국방무관(두농이 소장)을 포함한 중국측 관계자들이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입관된 유해 28구, 유품 447점은 오는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윤상순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