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예고] 21일 82회 방송분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82회 예고가 공개됐다.

MBC '행복을 주는 사람' 홈페이지에 따르면 요양원 방, 복애(김미경)는 시원을 발견하지만 너무 변한 모습에 확신이 없다.

시원, 기억도 없고 초점도 없이 멍하니 앉아 있다. 복애, 가방을 집으며 돌아서는데 시원이 갑자기 소리치며 복애 가방으로 달려든다. 21일 오후 7시 15분 방송. 홍지예기자/

사진=MBC '행복을 주는 사람' 포스터([행복을 주는 사람 예고] 21일 82회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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