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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조사 생중계…이원석·한웅재 검사 담당해 조사

홍지예 hjy@joongboo.com 2017년 03월 21일 화요일

▲ 뇌물수수 등 13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조사 생중계…이원석·한웅재 검사 담당해 조사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오늘(21일) 오전 9시 23분께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가운데 검찰 소환 조사 모습이 생중계 된다.

이날 MBC, KBS, SBS는 약 7시 30분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정규 방송인 아침 드라마 및 시사교양 프로그램 등이 결방된다.

지상파 3사 KBS·MBC·SBS를 비롯해 종합편성 채널 JTBC·MBN·TV조선·채널A 등과 YTN 등 케이블 채널도 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장면을 생중계한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청사 정문에 설치된 포토라인 앞에 서서 대국민 메시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는 특수1부 이원석(48·사법연수원 27기)·형사8부 한웅재 부장검사(47· 28기)가 담당하며 밤 늦게까지 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 청사 10층 조사실로 이동해 본격적인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박 전 대통령은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강요미수, 공무상비밀누설 등 13가지 혐의와 관련해 검찰 측의 신문을 받는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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