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스모폴리탄>
여성 피트니스 선수들이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건강미를 선보였다.

김효정, 신봉주, 박송이, 이나영, 김유진 등 여성 피트니스 선수로 구성된 국내 스포츠 최초 피트니스 선수단은 21일 공개된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언더웨어 화보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 <사진=코스모폴리탄>
5명의 선수들은 피트니스를 비롯, 다양한 운동 동작을 응용한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먼저 제안,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며 스포츠 언더웨어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디지털뉴스부
▲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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