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인 22일 인천시 부평구 굴포천에서 풍물패가 '굴포천 국가하천 지정'을 축하하는 길놀이를 펼치고 있다. 국가하천으로 지정된 굴포천은 국토교통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가 유지·관리를 맡으며 올해 안에 개발계획 등을 확정해 하천 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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